201020_TIL

Today I Learned

알고리즘

처음 접했을 때보다는 겁이 덜 난다.

문제 푸는 시간도 측정할 정도로 여유가 생겼고, 익숙한 문제도 생겨났다.

고 생각헀다.

 

이런 전화,, 익숙치않아,, 나는 모른다,, 몰라,, 첨보는 모양이야,,

 

키패드 숫자에 있는 문자들로 조합할 수 있는 모든 단어를 반환하는 문제였다.

사실.. 그렇게 오래 걸릴 문제가 아니었는데..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..ㅠㅠ

문제를 파악하는데 일단 어려울거 같다는 지레짐작을 했다.

 

처음에 배열로만 잘 지정해줬으면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진 않았을터인데..

결국 예시로 나온 '2745' 의 108가지 경우의 수를 손으로 다 끄적여보고 나서야.. 파악했다..ㅜㅜ

 

원래 콘솔창에 변수부터 하나씩 확인하면서 했었는데..

꼭 안하는 날 유독 이런 문제가 터지니 다시 한번 기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.  

 

개인 포트폴리오

 

 

아주 기초적인 틀이긴 하지만, 리액트로 호다닥 해보았다.

미리 완성을 시켜놔야 나중에 프로젝트만 얹어서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.

그만큼 나중에는 더 시간이 없으니.. 이번주 안으로 구상해놓은 기능들과 디자인 부분들 완성해야겠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