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cha73 2020. 9. 9. 01:21

오늘 배운 것 & 느낀 점

자료구조 마지막 날.

BST를 구현하면서 재귀에 대해 또 한 번 생각했다.(아련)

개념을 여러 번 듣고 구현도 해보았지만, 막상 닥치면 툭 하고 나오지 않던 개념..

스택에 대해 알고 나니 재귀 함수가 전부 실행되고 '빠져나온다'라고 표현하는지

또, 빠져나오면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(조금이나마)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.

 

자료구조는 개념이고, 그 개념 자체를 잘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.

그리고 그 개념들의 실생활 예시를 알아두고 어떤 자료구조가 어떻게 쓰이는지,

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정도를 구분해낼 수 있다면 좋다.

이 두 가지를 생각하고 나니 내가 어떤 방향으로 학습한 것에 대해 남겨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졌다.

 

일단 오늘 배운 것은

복잡도 분석 중 시간 복잡도

그중 가장 최악의 수행 시간을 예측하는 것인 Big-O 표기법에 배웠다.

사실 자료구조 레슨을 보면서, 그리고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서

O(n)이라던지, O(log n)라고 써져 있는 것만 보아도 굉장히 낯을 가렸는데..

오늘 레슨을 통해 이해했다. 

 

왜 코드를 효율적으로 짜야하는지, 그리고 자료구조를 왜 알아둬야 하는지도 조금은 안 것만 같아 기분이 좋다.

 

아 그리고 특히 흥미로웠던 건 BST였다.

어떻게 이런 자료 구조를 만들어낼 생각을 했을까 

처음 구조를 고안한 사람을 검색해볼까 싶었지만.. 그냥 마음속 경외를 표하기로 했다.

 

하루를 굉장히 길게 쓴 것 같은데 왜 내 할 일은 스택마냥 쌓여가는지..

아 진짜.. 내 할일은 스택 같네..

옛날부터 해야 할 일이 가장 최근에 할 일 때문에 아직 저 바닥 밑에 있는것만 같은 기분..

 

내일 할일

스택 정리